여름 남자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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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남자 피부 관리법

현대 사회는 옛날과 다르게 아름다운 외모도 자본이란 말이 있다. 실제 매력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한다. 취업면접에서 특히 외모가 반듯한 사람은 채용될 확률이 높다 하고 비즈니스 협상에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유리하다. 사회생활에서 매력적인 외모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수입과도 직결될 수밖에 없다. 또 영업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외모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다 하겠다. 또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30~40대 초반 남성들이 많고 잦은 회식과 흡연으로 피부가 푸석해 보이기에 값 비싼 아내의 화장품을 바르면 나아지지 않을까 손이 가지만 바른 다음날 뾰루지가 올라오고 매끈한 피부는커녕 성인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 남성 연예인들의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꽃미남이 주목받으면서 남자도 피부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기본이고, 비비크림등 피부톤을 정돈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 여드름 흉터나 모공치료, 심지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는 남자도 있다. 하지만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기름져 여성과는 다른 관리법이 필요하다.

로션

1. 아내의 화장품을 탐하지 마라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기름지다.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발달해 있고 피부에 유분 함량이 많은 중년 여성의 화장품을 바르는 건 피부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남성 전용화장품, 또는 자신의 피부상태에 가장 잘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여자의 이중 세안법을 따라 해 보자

피부관리는 무엇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 외출하고 돌아온 다음에는 로션, 오일, 크림 제형중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한다. 세안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서 얼굴 구석숙 마사지하듯 씻어준다.

3. 태양을 피하자

여성들은 365일 자외선 차단에 공을 들린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및 주름도 많아진다. 반면 남성들은 야외활동이 많아도 자외선 차다네를 바르지 않아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콧등이 벗겨지는 등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심하다. 따라서 아침 세안 후 기초 제품을 바른 후에 꼭 자외선 차단제를 덧 바르는 습관을 기른다. 참고로 자외선 차단에 효과를 보려면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4. 남자 피부 담배는 최고의 적이다.

담배를 끊으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안색이 안 좋아졌다"이다. 실제로 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영양이 고루 가지 못하게 방해한다.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 만들고 담배가 타면서 유해산소가 피부에 탄력을 떨어 뜨려 주름이 쉽게 생겨 담배는 피부의 절대적인 적이다. 이상 여름 남자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제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여름 남자 피부관리법으로 올여름은 모든 분들이 훈남이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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