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bean(노마드빈)을 시작한다. 노마드(nomad)는 디지털이 빠진 노마드로 만들었다. 나무위키를 보니 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 원격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라고 나온다.
1. 노마드빈 (nomadbean) 필명.
본인은 노마드빈은 54살 먹은 아재이며 유목민은 아지만 디지털은 잘하지 못한다. IT는 잘 모르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나는 블로그를 2012년 4월부터 시작을 했다. 그 당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소홀해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 블로그로 부업을 하면서 제휴마케팅이라는 것도 알고 유료 마케팅등을 결재하면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혀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2. 노마드빈 (nomadbean) 의 운영방향.
나는 IT제품등 구입을 잘하지 않는다. 가끔 구입을 하고 IT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포스팅도 하도록 하겠다. 그 외 다른 것들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인 주업에 대해 글을 쓰려고 생각중이고 그 외 다른 카테고리들은 맛집에 가고 여행도 가고 책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최대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노마드빈 (nomadbean) 은 .
디지털 인터넷접속을 그래도 잘한다 생각을 하지만 남들처럼 능숙하게 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최대한 잘하도록 하겠다. 현재 여러 계정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8월부터 새로운 블로그를 운영하고 실험을 하면서 내가 잘하는 글을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