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로 알아보는 나의 8월 소비 달력

토스뱅크로 알아보는 나의 8월 소비 달력이다. 현재 7월에 비해 60만 원 덜 쓴다고 나오고 있다. 8월 14일 친구와 여행을 가지 않았으면 꽤 많이 소비가 줄어드는데 14일 여행으로 쓴 경비가 569,000 정도 된다. 그래도 지난달보다는 60만 원을 덜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던 것이 덜 쓴 요인이다. 필자가 월 받는 급여는 3,179,520원이며 세후 급여이다. 

1. 토스 뱅크로 보는 8월 소비 달력.

현재 대출이 많다. 기존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대출과 토스뱅크에서 대출, 자동차 구입을 kb캐피털에서 대출을 받아 총대출은 9천만 원 정도 된다. 현재 매달 나가는 대출 상환은 총 110만 원 정도가 대출 상환액이라 좀 부담이 되기는 한다. 그리고 카드 사용과 보험 등 나가는 비용이 있다. 그외 차량 유지비와 카드 사용대금이 나가고 있다. 

 

2. 토스 뱅크로 보는 8월 소비.

8월 현재 총 소비는 2,505,560원이다. 지난달 보다는 60만원이 소비가 줄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여행을 가지 않았다면 소비가 많이 줄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3. 토스 뱅크 8월 소비내역.

현재 따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고 토스 뱅크로 매월 소비 내역을 보고 있고 어떤 것에 소비를 하는지 한눈에 보여 좋은 것 같다. 8월 소비는 대출 비용 상환이 좀 크다. 총급여서 매월 상환 등 소비하는 금액을 보면 사용액 대비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적금 드는 것이 없어서 문제이지만 말이다. 

4. 토스뱅크 월 평균 소비액

토스뱅크 월 평균 소비액을 보니 참 많이도 쓴것 같다. 현재 급여가 세후 3,179,520이며 5개월은 조경 작업을 하기 때문에 추가 10만원이 붙는다. 그리고 보험에 변액연금 300,000 만원 과 달러보험은 달러 인상과 인하에 따라 보험금액이 달라지면 대략 205,000원을 매월 납입하고 있다. 

5. 마치며.

3월부터 현재 평균소비 금액이 너무 많다. 왜 위와 같은 월 평균 소비 금액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씀씀이를 많이 줄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매일 집에서 술 마시던 습관도 없애고 나머지 소비의 경우에는 크게 월 지출 비용을 빼면 없는데 대출 상환 비용 때문에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월 평균 소비 지출로 봐서는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좀 더 효율적인 소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