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 상처를 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 의 힘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깨닫는 관계의 비밀,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관계다.  소통의 부재의 시대 진정한 행복의 새로운 가치,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 서평을 적어본다.

 

저자 : 레이먼드 조

출판 : 한국경제 신문사 

 

필자는 관계의 힘에서 가족과 친구,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 시간이었다. 그리고 어떤 인간관계로 풀어갈지 고민도 함께 하게 만드는 문장도 많았다. 그리고 필자는 어떤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할까. 

1. 가족과의 관계.

사람은 누구나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것이 가족이든 타인이든 말이다. 가족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더 나아가 부부와의 관계, 자식과의 관계 말이다. 여기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가족과의 관계는 끝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2. 친구와의 관계.

필자에게는 16년을 만나는 친구가 있다. 16년 동안 만나고 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서로 이혼을 하다 보니 함께 살지는 않지만 많은 걸 함께 하고 보내고 있지만 같이 사는 건 꺼리고 있다. 서로 살아왔던 생활 방식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다. 

3.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살면서 가장 많이 보내는 시간이 직장이 아닐까 한다. 필자 또한 회사를 다니며 여러 사람의 회사동료를 만나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지만 그렇지 못하는 회사 동료도 있다 나만 노력을 해서 된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서로 관계 속에서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믿음과 신뢰가 깨진다. 그런 경우가 나에게 해당한다. 재작년 회사를 다니며 어느 정도 신뢰를 가지고 직원과 생활을 했다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못했고 내가 그 회사를 관두면서 관계는 끝이 났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 않다.  

4. 다시 책 관계의 힘에서.

이 책은 주인공 신우현의 이야기를 통해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게 안내한다. 이를 통해 위를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힘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진정한 인간관계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