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두 번째 운명, 나의 미래 여러분은 운명을 믿는가?
매일 글쓰기 두 번째 운명, 나의 미래 여러분은 운명을 믿는가? 여러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필자 또한 나의 운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냥 되는대로 살았던 인생이었기 때문에 내 앞으로의 인생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전혀 고민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도 또 다른 것을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시 현재 하고 있는 직업으로 돌아왔다. 더보기 2023.08.08 - [매일 글쓰기] - 매일 글쓰기 첫 번째 3년 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막연한 생각 매년 말이 되면 다음 해 내 운을 점친다. 필자는 매년 말이 되면 다음해 나 운을 본다. 점집에 가지 않고 유튜브에서 나 띠를 검색해서 항상 확인을 하고는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맞아본 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