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두 번째 운명, 나의 미래 여러분은 운명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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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 두 번째 운명, 나의 미래 여러분은 운명을 믿는가? 여러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필자 또한 나의 운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냥 되는대로 살았던 인생이었기 때문에 내 앞으로의 인생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전혀 고민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도 또 다른 것을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시 현재 하고 있는 직업으로 돌아왔다. 

막연한 생각 매년 말이 되면 다음 해 내 운을 점친다. 

필자는 매년 말이 되면 다음해 나 운을 본다. 점집에 가지 않고 유튜브에서 나 띠를 검색해서 항상 확인을 하고는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점쾌도 이제는 믿지 않게 되었다. 

운명

자기 운명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고 스스로 만든다. 

필자는 자기 운명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고 내 스스로 만든다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객 또한 공감할 것이다. 자신의 운명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고 내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 살고 있는 시점등 필자 또한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 그리고 중년인 지금 나의 운명은 보잘것없는 운명이었고 지금도 그럭저럭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10대를 지나 20대 군대생활과 사회생활등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운명 속에서 꿈조차 꾸기 어려웠던 시절 필자는 막연하게 나이가 들면 조그마한 사업도 해봤지만 그것이 만만치 않았다. 

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자.

필자는 배우지 못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또한 내 스스로 들어와 일을 하고 있고 살아가고 있다. 전에는 사업을 한답시고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마음 처럼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0대 중반에는 보험설계사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 봤지만 잘되지 않았고 현재에 만족하고 살고 있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기 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고 좀더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공부도 시작하고 책도 읽기 시작을 했다. 여러분도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을 하고 좋은 조력자를 만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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