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2박 3일 여행 첫 번째 통영 중앙시장 대성회초장식당에서
친구와 여행을 간지 3년이 넘었다. 2020년 4월 말 코로나 한참일 때 땅끝마을 해남을 다녀오고 올해 처음 친구와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 벌써 3년이 지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니가 아프셨을 때 필자가 병간호를 하면서 여행은 꿈도 못 꾸고 병간호를 하면서 살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도 한동안은 여행을 가지 못했다. 더보기 2023.08.15 -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 아재 김밥을 말다. 2023.08.10 -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 54살 독거남의 감자채 볶음 2023.08.08 -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 집에서 금주 7일차에 들어가고 있다. 2023.08.07 -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 본다. 2023.08.06 -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