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생각
필자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벌써 십여 년이 흘렀다. 아마도 사람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달은 뭐가 뭔지 모르고 후딱 지나가버린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 모르고 세월만 흘러가는 것 같다.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글을 쓰면서 수익 블로거 생활을 하면서 수익이 나지 않으니 포기 상태가 되어갔다. 블로그라는 존재가 가끔은 와서 대충 보고 마는 미지의 영역인지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블로그는 참 어렵다. 그때나 지금이나 꾸준함이 없어서일까 한다. 더보기 2023.08.09 - [테크/블로그 마케팅] - (nomadbean)노마드빈이 제휴마케팅을 하게 된 동기 2023.08.07 - [테크/블로그 마케팅] - (nomadbean)노마드빈의 제휴마케팅의 추억 2023.08.06 -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