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딩굴며 지내고 있다.
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뒹굴며 지내고 있다. 토요일 쉬면서 아침에 열무얼갈이배추김치를 담갔다. 며칠 먹을양이고 아마도 한 달은 먹을 것 같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집에서 보내고 있으니 지루하고 따분하다. 이렇게 날이 덥고 따분한 날은 술이 당기는데 집에서는 되도록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다짐을 했기 때문에 참고 있다. 더보기 2023.08.18 - [매일 글쓰기] - 자기 계발 안주는 도태된다. 2023.08.17 - [매일 글쓰기] - 매일 글쓰기 4화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2023.08.16 - [매일 글쓰기] - 여행을 가면서 매일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 2023.08.10 - [매일 글쓰기] - 매일 글쓰기 세 번째 혼자 보다는 둘 이 나은 삶을 살고 싶다. 20..